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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S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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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Slow painter p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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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S1L1
orSlow

  'OR(originality)+SLOW’의 뜻의 orSlow는
빠른 속도로 흘러가는 패션 문화를
거슬러 본질의 아름다움을 향해
천천히 흘러가겠단 모토를 지닌 브랜드다.
오어슬로우 105, 107 등의 데님 그리고 퍼티그 팬츠까지
다양한 복각 의류들을 통해 일본을 넘어
세계적으로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orSlow painter pants
바지 네이비블루 색상 이미지-S1L18
바지 네이비블루 색상 이미지-S1L17
바지 상품상세 이미지-S1L19
바지 상품상세 이미지-S1L20
바지 상품상세 이미지-S1L21
바지 상품상세 이미지-S1L22
바지 상품상세 이미지-S1L23
바지 상품상세 이미지-S1L24
바지 네이비블루 색상 이미지-S1L31
바지 상품상세 이미지-S1L25
바지 상품상세 이미지-S1L26
바지 상품상세 이미지-S1L27
바지 상품상세 이미지-S1L28
바지 상품상세 이미지-S1L29
바지 모델 착용 이미지-S1L33
바지 모델 착용 이미지-S1L32
COMMENT

orSlow의 painter pants입니다.
워크웨어의 대표 아이템 격인 페인터 팬츠입니다.

 1950년대 라이트 온스 데님의 얼룩감을 재현하기 위해
당시의 원단을 철저하게 조사하고, 가까운 번수의 실을 
같은 박음질 개수로 짜낸 원단이 사용됐습니다.

또 당시의 색조에 가장 가까운 인디고 블루 염료,
보통의 공장에서는 할 수 없는 
고도의 봉제 기술이 있는 협력 공장 등
디테일을 고집해 만든 페인터 팬츠를 베이스로

페인트 가게나 도장공의 사람들이 실제로 작업을 하면서,
페인트가 붙어 버린 것 같은 느낌을 재현하기 위해
직접 페인트를 흩뿌려 만든 유니크한 모델입니다.

자연스러운 경년변화를 기대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MATERIAL(%)

cotton 100
SIZE(cm)

M(2) : 허리 40 / 밑위 33 / 허벅지 33 / 밑단 23 / 총장 105
* 재는 방식에 따라 1~2cm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바지 -S1L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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