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d out |
-le ciel de HARRISS “일상생활을 보다 편안하게 보낼 수 있는” 그런 간단하고 오랫동안 입을 만한 일상복을 디자인 하는 브랜드다. 좋은 원단을 사용해 만지거나 착용했을 시 자연스레 사람의 기분을 좋게 만드는 옷을 제작하고 있다. 자연스럽고 심플한 웨어 위에 도회적인 멋을 녹여내 브랜드의 의류는 바쁜 일상 속의 여유로움이라고 정의할 수 있겠다. 최고급 소재와 독특한 패턴의 만남 자유로운 코디와 편안한 착용감을 한 번에 만끽하고 싶다면 이 브랜드를 추천한다. 인위적인 멋을 빼고 최대한 자연스러우면서도 옷을 착용한 이의 분위기에 알맞은 의류를 제작하기 위한 표준을 제시하기 위해 오늘도 브랜드는 연구하고 또 연구한다. -COMMENT le ciel de HARRISS의 2 tone fatigue pants입니다. 톤 온 톤의 투 톤 색상을 통해 여느 퍼티크 팬츠 제품과 달리 독자적인 아름다움을 잘 살린 퍼티그 팬츠입니다. 거기에 짱짱한 원단과 퍼티그만의 디테일을 잘 살려 내구성은 물론 실용성도 겸비했습니다. 좋은 컨디션을 유지 중에 있습니다. - MATERIAL(%) Cotton 97 Polyurethane 3 - SIZE(cm) 40 : 허리 39 / 밑위 30 / 허벅지 26 / 밑단 17 / 총장 95 * 측정 방법에 따라 1~2cm 정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SNS 상품홍보 | |
---|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