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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BE NATIVE’ 옷을 입는 사람의 고유한 멋을 더욱 짙고 입체적으로 만들어 주고 싶단 철학을 지닌 GLOBAL WORK의 fatigue pants입니다. 이 제품은 퍼티그 전형에 가장 가깝게 직조된 팬츠라고 볼 수 있습니다. 비비드한 카키색이 멋스럽게 나타나며, 퍼티그 포켓 라인이 알맞게 잘 떨어져 있는 바지입니다. 허리부분 스트링과 고무밴드로 사이즈 조절이 용이합니다. 스페어 버튼이 포함된 제품이며 새상품 같은 컨디션입니다. - MATERIAL(%) Cotton 98 Polyurethane 2 - SIZE(cm) M : 허리 41 / 밑위 33 / 허벅지 29 / 밑단 22 / 총장 98 * 측정 방법에 따라 1~2cm 정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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