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DOWN
90년대의 미국을 대표하는 다운 재킷 브랜드.
미국 범죄 도시로서 불온한 분위기와
긴장감이 담겨 있던 80년대의 뉴욕은
많은 사람들이 강한 에너지를 가져,
음악이나 스트리트 문화의 융성을 지지해,
아트 씬에도 큰 무브먼트가 많이 태어난 시대.
그들이 뉴욕을 중심으로
동해안의 극한의 겨울을 지내는데,
깃털이 가득 채워진 FIRST DOWN의 아우터는
최적의 기어가 되어주었다.
2018년 가을 겨울부터 복각한 퍼스트 컬렉션은,
정평 모델을 현대적으로 업데이트 해 복각한
주목의 라인업이 되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