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WHO'S WHO gallery의
damage pullover sweater입니다.
로빙(roving)사를 사용하여,
섬유 자체의 부드러운 감촉이 특징인 니트입니다.
아크릴 100%로 보온성이 있고
폭신폭신 부드럽습니다.
주름이 잘 생기지 않는 점도 유용한 포인트.
품이 넉넉하기 때문에 이너에 셔츠 등을
레이어드한 스타일도 즐길 수 있습니다.
데미지를 표현한 디자인으로
빈티지하고 러프한 무드를 연출합니다.
데님, 스웨트 팬츠 등 다양한 하의와 궁합이 좋아
어떤 코디에도 도전하기 좋습니다.
약간의 사용감이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