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wander
'산이나 자연에서도 거리와 같이 패션을
즐기고 싶다'라고 생각한 2명의 디자이너,
이케우치 케이타와 모리 미호코에 의해서
2011년에 설립된 브랜드.
감성을 자극하는 모드감과 아웃도어 웨어로서의
실천적인 기능성을 추구한 제품 만들기를 전개.
그 프로덕트는 자신들이 실제로 산을 걸으면서
느꼈던 즐거움을 기초로, 비바람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튼튼하고 경량인 소재 사용, 산들과 조화를 이루어
거리에서는 신선한 인상을 주는 컬러링 등을 특징으로,
국내외에서의 필드 테스트에 증명된 쾌적한 커팅과
실용적인 디테일이 디자인되어 있다.